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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8일 - 인도네시아 선교편지
정인호 2017-06-18 추천 0 댓글 0 조회 5

인도네시아 선교편지

 

오늘도 살아계시며 선교현장에서 역사하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1980년대부터 선교사역을 감당해 오면서 체험하는 것은 선교는 기다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6:9)는 말씀을 체험해 가고 있습

  니다.

선교 초기시절부터 지금까지 GIA 교단 속에서 현지 지도력을 섬기며 꾸준히 한 목표를 향해 사역의 초점을 맞추어 왔

습니다.

저희의 선교목표 중의 하나는, 현지 교단교회들이 선교하는 교회들로 성장하는 것이었기에 그동안 선교동원 사역에

 올인하여 왔습니다.

이제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거쳐 하나씩 열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 지난해 GIA 총회결의를 통해 교단 내 특별 기구로 선교단체 설립이 허락되어, 선교하는 교회가 되기 위한 많은 일

   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지난 510-12일에는 GIA 교단이 선교적인 교회로의 방향전환을 위한 3차 선교협의’(Mission Consultation III)

  를 실시하였습니다.

2. 선교단체 설립과 함께 첫 선교사 파송지로 한국을 결정하였습니다.

​ 그 이유는 한국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약 4 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김해시 근교에는 약 1,500

 ​명의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이 거주하고, 주말에는 김해 중앙시장에 인도네시아인 3,000 여명이 모이는 황금

  어장이기 때문입니다.

3. 또한 저희 인도네시아 선교의 최종목표는 중동지역 복음화를 위하여, 이슬람 문화권에서 자라난 사람들에 의한

   중동선교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현지인으로서 이슬람 전문가인 따빕 술레이만부부를 요르단의 시리아 난민 사역을 위하여 준비

  시키고있습니다.

4. 꾸와센르조 교회건축 (스마랑 시) 인도네시아의 일들은 이슬람 위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교회당 건축에 어려움

   들 이 늘 발생합니다.

꾸아센르조 교회가 몇 년 전에 교회건축을 위한 시도를 하였다가, 오히려 지역 이슬람들의 반대로 교회 예배 공간마저

 잃게 되고 현재의 지역으로 옮겨 오게 된 경험이 있어서, 이번 건축에 더욱 조심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 주민 봉사 활동 등으로 주변상황이 나아졌지만, 교회당이 완공 될 때까지 끊임없는 기도의 지원이

 필요합니.

 

[기도제목]

1. GIA 교단의 모든 교회들이 선교적 교회로의 방향전환을 위하여 깊은 이해와참여가 계속되도록

2. 김해시에 인도네시아 예배처소를 허락해 주시도록

3. 김해시의 교회들이 인도네시아 근로자 복음화에 적극 참여하는 교회들과 연계 되도록

4. 중동 선교를 위한 필요한 물질을 공급해 주시도록

5. 612-14일에 청소년 선교대회에서 세계를 품는 청년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말씀증거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간섭하심이 있도록)

6. 스마랑에 위치한 꾸아센르조 교회 건축이 진행되는 동안 주변의 이슬람들과좋은 관계 속에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7. 88-11일까지 목회자 200여 명이 모여 기도자 학교를 시작합니다.

   이 기도운동을 통해 7천의 기도 용사를 세우고 인도네시아 전역을 성령의 역사로 불을 지피는 시발점이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신방현, 김은희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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