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의소리

  • 교회소식 >
  • 산돌의소리
04월30일 - 온두라스 선교편지
정인호 2017-04-30 추천 0 댓글 0 조회 27

온두라스 선교편지

호산나학교는 성령님이 함께 하시어서 새로운 선생님들과 함께 새 학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호산나학교는 고등학교 첫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더욱 새로워지려고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사들의 영적, 질적 향상을 위하여 교사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 견습 선교사로 오신 전도사님께서 중학교 영어를 도맡아 가르치고 계시고, 자원봉사자 박도용 청년은

 초등학교 3학년을 주로 가르치며, 주말에는 한인교회에서 성가대와 유치부 보조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전공과목인 스페인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호산나학교는 26일 입학식을 하여 14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등록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미국 불법이주문제가 저희 호산나학교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10가정 이상이 멕시코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불법이민을 시도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국경을 넘을 때마다 위험한 일을 당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어서 온두라스 정치 경제가 안정되어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고, 호산나학교에서 안정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월 둘째 주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단기 선교팀이 와서 학교와 지역교회를 돌아보며 의료선교와 학용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언어,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와서 보여주시는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산속에 위치한 마라뇽이라는 마을에 외국인 선교팀이 처음 방문하여 많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318일에는 아버지의 날 행사를 하였습니다.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고된 농사일을 하시는 아버지들 이었습니다.

 ​특히 축구를 좋아하여 유니폼을 입고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기도하고 학생들의 발표회를 보고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아버지들을 함께 위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24일 에는 전력을 아끼는 날로 정하여서 하루 동안 내내 전기를 끄고 살며,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걸어다니고 자전거를 타며 전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자고 가르쳤습니다.

 

온두라스는 부활절은 가장 더운 한여름입니다.

   50도를 웃도는 더위에 지치지 않고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학교 재정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이주 문제가 겹쳐서 학생수도 줄어든 상황입니다.

  ​도움의 손길과 기도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더욱 많은 기도와 관심, 후원 부탁드립니다.

                                                                            온두라스에서 여인걸, 김영리 선교사 드림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05월07일 - 미얀마 선교편지(2017년 상반기) 정인호 2017.05.07 0 22
다음글 04월23일 - 멕시코 선교편지 정인호 2017.04.23 0 26

560-152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따박골9길 41 우-55048 TEL : 063-283-3871 지도보기

Copyright © 전주산돌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20
  • Total57,774
  • 모바일웹지원